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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10일 오후 2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라운드 고양과의 원정경기를 갖는다. 현재 1승1패 승점 3점으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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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초반에 벌어놓겠다는 각오다. 지난 2일 강원FC 원정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기세를 이어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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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동시에 최승인 대신 투입된 홍동현 역시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에 부담을 줬다. 후배들의 부족한 경험은 주장인 이원영이 메워줬다. 적지에서 상대 공세를 잘 막은 이원영을 중심으로 한 차영환, 사무엘, 김대호 포백 라인도 탄탄했다. 아직 조직적으로 완전하지 않지만 안산전에 비해서는 달라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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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은 아직 1무1패로 더딘 모습이다. FC안양과의 개막전에서는 유효슈팅 2개, 볼 점유율도 36%에 그쳤다. 안산전에서 슈팅수가 늘어났지만 볼 점유율은 38%에 불과했다.
최 감독은 "상대의 전력과 선수 구성이 어떻든 우리가 준비한 대로 플레이를 해야 한다. 이제 챌린지 분위기도 어느 정도 익혔고 선수들은 첫 승으로 고무된 상태로 고양 원정에서 임한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부산의 선수 구성은 강원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이창근 대신 출격한 구상민이 안정적으로 골문을 지켰다. 포백, 허리, 2선도 시간이 흐를수록 견고해졌다.
다만 최전방은 변화가 예상된다. 최승인이냐 스토야노비치냐, 아니면 홍동현을 기용한 제로톱이냐를 두고 최 감독의 고민이 크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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