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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장이 부른 '하여가'에 패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구라는 "이젠 좀 그만했으면, 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이 분은 호감이 있다. 더운 여름까지 계속 가왕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칭찬했다. 유영석도 "뮤직이 아니고 매직이다. 20주 30주 롱런해도 되는 가수"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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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도전자 정열의산쵸맨 까르보나라는 박진영의 'Kiss me'를 선곡했다. 가벼운 몸놀림과 흥넘치는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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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보헤미안'의 선택은 이와 완전히 대조적인 강렬한 록 무대였다. 강산에의 '삐딱하게'를 선곡한 보헤미안은 저도 모르게 몸을 들썩이게 되는 흥과 강렬한 록스피릿을 발산했다. 1라운드에 숨겨뒀던 소울을 뿜어냈다.
승자는 투표하세요였다. 투표하세요는 61대 38로 보헤미안을 꺾고 3라운드에 올라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가왕전을 벌이게 됐다. 보헤미안의 정체는 재즈가수 웅산이었다.
웅산은 "복면가왕을 준비하면서 평소에 부르지 않던 가요들을 많이 불러보게 됐다. 아름다운 음악이 참 많더라"라며 "시청자들이 재즈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음악대장은 다시한번 압도적인 투표력을 과시했다. 음악대장은 72대27로 투표하세요에 압승을 거두고 22-23-24-25-26대에 이어 27대 복면가왕으로 등극했다. 앞서 '여전사 캣츠걸'의 5연승 기록을 깨뜨리고 '복면가왕'의 새로운 기록 6연승의 신화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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