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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데뷔 김현수 1회초 롱고리아 타구 잡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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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스프링캠프에서 수비훈련을 하는 모습. 김현수는 4월11일(한국시각) 탬파베이와의 홈경기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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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28)가 마침내 메이저리그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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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는 11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9번-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볼티모어의 벅 쇼월터 감독은 홈에서 김현수의 출전이 있을 것이라고 했고, 이날 경기 전 공식 인터뷰에서 "애덤 존스는 뛰지 못하고, J.J. 하디는 나올 것이다. 김현수가 좌익수, 마크 트럼보가 우익수로 나온다"라고 말했었다. 초반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조이 리카드는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김현수는 1회초 수비에서 상대 타구를 잡아냈다. 2사후 탬파베이의 3번 에반 롱고리아의 좌측 타구를 펜스 앞쪽에서 잡아내며 자신에게 온 첫 타구를 잘 처리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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