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복권 발행액이 4조2775억원어치로 결정됐다. 이는 올해 발행하기로 한 규모(4조642억원)보다 5.2% 증가한 규모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오후 송언석 제2차관 주재로 '제99차 복권위원회'를 열고 이처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복권위원회는 "경제 성장률 수준으로 복권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도 취약계층·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 판매점을 증설하는 효과를 반영했다"면서 "다만 사행성 우려를 고려해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인 7.1%보다 낮게 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복권위원회는 "내년 예상 판매금액은 3조9737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복권 판매 수익금도 1조6266억원으로 전년보다 5.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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