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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장 최근 대표팀 경기였던 프리미어 12에선 준결승에서 라이벌 일본을 적지에서 9회 극적인 역전승으로 제압했고, 결승전에선 미국을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김 감독은 현재 KBO에서 규칙위원장을 맡고 있다. 따라서 대표팀 사령탑을 맡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다. 또 프리미어 12대회에서 김 감독을 보좌했던 선동열 전 KIA 감독 등도 후보군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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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5일 열린 KBO 이사회는 국가대표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국가대표팀 운영규정의 일부를 개정했다. 제3조(감독, 코치 등의 선임) 감독 선임과 관련 해서는 전년도 우승 구단 감독, 준우승 구단 감독 순으로 총재가 선임하던 현행규정을 대회 개최시기와 비중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총재가 선임하는 것으로 바꿨다. 제11조(일당)는 감독의 경우 1일 15만원에서 총재가 정한 수당을 지급(소속 구단이 없는 경우 급여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고, 선수들의 일당도 국가대표팀 참가에 따른 동기부여를 위하여 1일 8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했다. 제13조(격려금)는 일당 인상으로 별도의 격려금은 지급하지 않기로 하고 항목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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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랜드 감독을 도울 미국 대표팀 코치진에는 윌리 랜돌프, 제프 존스, 로이드 맥클렌드 등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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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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