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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황치열. 그런 그를 보기 위해 어머니가 경북 구미에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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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집에 도착한 어머니는 아들의 지저분한 보금자리를 보고 "노숙자 집도 아니고 이게 뭐고"라며 잔소리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황치열은 그런 어머니에게 애교 섞인 목소리로 변명하는가 하면, 어머니의 무릎에 머리를 대고 눕는 등 '신한류스타'가 아닌 애교쟁이 막내아들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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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황치열은 어머니와 가구 쇼핑부터 텔레비전 받침대 DIY 제작까지 같이 해보며 즐거운 모자(母子) 데이트를 가졌다. 또한 오랜만에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집밥을 먹으며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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