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의 볼티모어 오리올스 팀 동료 마크 트럼보가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금주의 선수'로 뽑혔다.
트럼보가 금주의 선수로 선정된 것은 6년 동안의 메이저리그 경력 중 처음이다.
미국 언론들은 19일(이하 한국시각) 트럼보가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함께 공동으로 AL 금주의 선수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부상은 기념 시계다.
트럼보는 4월 12일부터 17일 사이에 정말 매섭게 방망이를 돌렸다. 5홈런 11타점, 타율 3할2푼, 출루율 3할4푼6리, 장타율 9할6푼을 기록했다.
알투베는 같은 기간 3홈런 7타점, 타율 4할7푼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금주의 선수로는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와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가 뽑혔다.
하퍼는 4홈런 12타점, 타율 3할4푼6리, 아레나도는 4홈런 12타점, 타율 3할3푼3리를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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