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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상대는 스프링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락스(ROX) 타이거즈, 그리고 리그 3위였지만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의 험난한 일정을 거쳐 결승 무대에 오른 SK텔레콤 T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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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2번의 대결에선 SKT가 완승을 거뒀다. 지난해 롤챔스 스프링에서 SKT는 3대0의 완승을 거뒀고, 롤드컵 결승에서도 3대1로 승리하며 롤드컵 역대 2차례 우승을 기록한 첫 팀으로 기록됐다. SKT가 역사를 새롭게 쓰는 동안 락스는 늘 훌륭한 '조연' 역할에 머물렀다. 이번 결승전이 '무관의 제왕'을 탈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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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러 이호진이 은퇴를 했지만, 새롭게 합류한 '피넛' 윤왕호가 기존 라인업인 송경호 이서행 김종인 강범현 등과 예상을 뛰어넘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락스는 삼성 갤럭시, kt롤스터에 각각 1번씩만 패하며 16승2패의 압도적인 승률을 거뒀다. 특히 SKT를 2번 만나 각각 2대0, 2대1로 격파하며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이 결승에서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있다. 정글 캐리 메타, 4딜러 메타 등 올해 주류 전략 등을 만든 것도 당연 락스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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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SKT는 IEM 월드 챔피언십 출전을 계기로 심기일전 했다. 부진한 배성웅 대신 나선 '블랭크' 강선구가 출전,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고 장경환 대신 합류한 '듀크' 이호성이 제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면서 대회 우승을 차지한 후 완전히 달라졌다.
이번 결승전을 제패한 팀은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출전, 전세계 스프링 시즌을 제패한 나머지 5개팀들과 우승을 다툴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에서 반드시 우승을 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인 셈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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