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신의 목소리' 공형진이 도전자로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서는 도전자로 공형진이 들국화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날 공형진은 반전의 시원 시원한 창법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100표를 받아 얼굴이 공개됐지만, 아쉽게도 가왕의 선택을 두 표 밖에 받지 못해 2라운드 진출이 아쉽게 무산됐다.
서강준은 "정말 상상을 못했다. 일반인인줄 알았다. 정말 신기했다"며 "처음 뵀는데 정말 영광이다"고 인사를 건넸다.
공형진은 "만약에 2라운드에 진출했다면 윤도현과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의 목소리'는 아마추어 실력자가 프로가수에게 도전장을 던진다는 파격적인 포맷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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