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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를 위주로 편집, 각각 8회씩 나눠 20일과 21일 하이라이트 장면을 방송했고 지난 22일에는 '태양의 후예' 제작기 영상과 배우들의 코멘트를 더해 시청자의 사랑에 보답했다. 특히 본 방송에서는 노을에 가려져 아쉬움을 남겼던 유시진(송중기)·강모연(송혜교)의 종탑 키스신을 다시 편집해 방송하는 센스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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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제 막 중반을 넘어 후반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이진욱과 문채원의 '블랙스완 케미'로 시청자를 겨냥했다. 그동안 '송송커플'에 가려진 '블랙스완 커플'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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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태양의 후예' 바통을 제대로 이어받은 '마스터-국수의 신'은 '믿고 보는' 조재현의 악역을 기준으로 천정명, 정유미, 이상엽의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다. 마치 '제빵왕 김탁구'를 떠올리게 하는 '마스터-국수의 신'이 '태양의 후예'의 흥행을 이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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