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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길은 숙종(최민수 분)과 첫 대면을 하게 되며 시청자들을 긴장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숙종은 대길의 존재를 직감적으로 깨닫고 아끼는 검을 하사했으며 이는 두 남자의 범상찮은 인연의 시작을 알리는 대목이었던 만큼 흥미진진함을 더했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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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표 백대길은 그동안의 '대박' 방송 속에서 큰 폭의 성장과 변화를 이뤄온 유일한 인물이다. 벼랑 끝에 떨어져 살아 돌아온 그의 입궐은 자신의 숨겨진 운명과 마주하게 되는 첫 발판인 터. 때문에 언제 어디에서도 빛나는 눈빛과 존재감을 지닌 장근석이 안방극장을 더욱 강렬하게 뒤흔들 것으로 설렘 지수를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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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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