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정유미가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29일 정유미의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교복을 입고 촬영에 한창인 정유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2회에서 보여진 모범생 채여경의 모습을 촬영할 당시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인 것.
사진 속 정유미는 깔끔하게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단정하게 갖춰 입은 교복에 운동화를 착용, 흠잡을 때 없는 여고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신문을 보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똑쟁이' 캐릭터 채여경의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끄는가 하면,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책상에 장난스레 앉아 있는 모습은 물오른 미모와 그녀 특유의 러블리하고 상큼 발랄한 반전매력을 엿볼 수 있어 보는 이들 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특히 정유미는 극중 캐릭터의 10대부터 직접 열연해야 하는 만큼 헤어스타일이나 교복, 의상, 소품 등 최대한 자연스럽고 디테일을 살릴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히 신경 써가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정유미는 극중 똑 부러지는 언변과, 강렬한 눈빛을 지녔으며 외강내유의 카리스마 소유자 채여경으로 분해 조재현, 천정명, 이상엽, 김재영, 공승연 등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마스터- 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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