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4번타자 정의윤이 화끈한 선제 투런포를 터트렸다.
정의윤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부터 홈런 스윙을 과시했다. 1회초 2사 2루때 타석에 들어선 정의윤은 넥센 외국인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를 상대로 볼카운트 1S에서 들어온 2구째 직구(시속 140㎞)를 받아쳐 좌측 담장 밖으로 날려보냈다. 정의윤의 시즌 5호 기록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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