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의 트레버 스토리(23)가 4월 신인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일(이하 한국시각) 스토리가 4월 신인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4월 한달간 22경기에 출전한 스토리는 10홈런을 때리는 깜짝 활약을 했다. 스토리는 6경기 만에 7홈런, 13경기 만에 8홈런을 기록하며 데뷔 시즌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스토리는 3일 현재 내셔널리그 홈런 2위, 타점 2위(20개)에 올라있다.
지난 겨울 히로시마 카프에서 LA 다저스로 이적한 마에다 겐타도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 실패했다. 마에다는 5경기에 선발로 나서 3승1패-평균자책점 1.41을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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