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딴따라' 강민혁의 형을 죽인 범인은 전노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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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하늘(강민혁)은 자취를 감춘 신석호를 찾아가 돌아올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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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굳힌 신석호는 김주한(허준석)을 찾아가 "우리 딴따라 밴드 시작한다. 온갖 방법으로 반칙해도 괜찮아, 조하늘 누명 반드시 벗길거다"이라고 말한 뒤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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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내가 친철해졌겠지라는 망상은 버려. 앞으로는 더 괴팍해질꺼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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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딴따라 밴드는 음반 녹음을 진행했지만, 그들을 받아줄 자리는 없었다. 김주한이 딴따라 밴드가 활동 못 하게 미리 손을 써두었던 것.
그러면서 신석호는 "조성현(조복래) 기억하죠? 그 동생이 우리 보컬이에요"라고 말했지만, 이를 들은 변사장은 손을 덜덜 떨었다.
과거 변사장은 이준석(전노민)을 찾아가 "애가 죽었어. 조성현"라고 털어놓으며 둘 사이에 뭔가가 있음을 밝혔다.
신석호는 밴드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
멤버들은 앨범 자켓사진을 찍었다. 이제 홍보할 일만 남은 상황. 음악방송 PD의 이름을 확인한 신석호는 절망했다. 과거 자신이 잘 나가던 시절 무시하던 사람이었던 것. PD는 신석호를 보자마자 무시했지만, 신석호는 화장실에서 PD를 설득하는 말을 연습했다.
다시 PD를 찾아간 신석호는 무릎을 꿇고 "어머님이 늘 겸손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못 알아먹고 PD님을 못 살게 굴었다. 갑질만 하며 살 줄 알았다"라며 "한 번만 살려주십시오. 저희 딴따라 밴드 한 번만 무대에 올려달라"라고 애원했다.
특히 변사장은 이준석을 찾아갔고, 이준석은 변사장에게 "살아계셨네"라고 말했다.
이에 변사장은 이준석에게 "조하늘 말이다. 건들지 마라. 조하늘 조성현 동생이다"라며 "조성현, 니가 죽였잖아"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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