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는 7일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4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5일 두산 베어스와의 어린이날 매치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상승 분위기를 마련한 듯 했는데, 6일 NC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2대13으로 대패하며 충격을 받았다.
Advertisement
LG는 올시즌 양 감독 주도 하에 젊은 선수들의 출전 기회가 많이 늘어난 상황. 최근 공수 활약이 좋은 채은성을 비롯해 서상우, 이천웅 등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양석환, 이형종, 안익훈 등도 백업으로 활약중이다. 시즌 초반 젊은 선수들이 신나게 뛰는 모습에 'LG 야구가 달라졌다'는 평가가 줄을 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모습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는 게 냉정한 평가. 여러 요소가 겹칠 수 있다.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시합수가 늘어나며 자신의 페이스를 금방 잃을 수 있다. 상대가 점점 자신들에 대해 연구하고, 집요하게 약점을 파고든다. 또, 자기도 모르게 현실 상황에 대한 안주를 할 수도 있다. 주전 자리가 어느정도 보장되면 '오늘 못쳐도 내일 잘 치면 되니 빨리 잊어버리고 다음 경기 잘 준비하자'라는 건강한 생각이 아닌, '내일도 내 자리는 있겠지'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경기력과 팀 경기력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Advertisement
리빌딩의 어려움이다. 리빌딩 중심들이 조금 흔들린다고, 줬던 기회를 금방 빼았으면 이도 저도 안된다. 그렇다고, 납득할 수 없는 무한 신뢰는 팀 전체를 무너뜨린다. 이 선수들을 계속 기용하는 감독의 의도를,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직접 보여줘야 한다. 위에서 언급했 듯, 그건 성적이 1순위가 아니다. 성적까지 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성적 위에 집중력과 투지가 필요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