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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는 승리가 절실했다. 이 경기 전까지지 선덜랜드는 승점 35로 살얼음판 위 17위였다. 18위 뉴캐슬과의 승점차는 단 1점이었다. 하지만 뉴캐슬보다 1경기 덜 치른 상황이었다. 에버턴을 잡아 승점 3을 추가하면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7위를 확정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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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상황은 경기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전반 38분 선덜랜드는 판 얀홀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전반 42분에는 코네가 음빌라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11분 선덜랜드는 쐐기골을 박았다. 과감한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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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38라운드를 남기고 EPL의 강등팀이 모두 확정됐다. 이미 애스턴빌라가 승점 17로 일찍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노리치시티와 뉴캐슬이 다음 시즌부터는 챔피언십에서 시즌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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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1자리는 챔피언십 3~6위간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3위는 브라이튼은 6위 셰필드 웬즈데이와 4위 헐시티는 5위 더비 카운티와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승자끼리 다시 한 번도 경기를 한다. 최종 승자가 EPL행 막차를 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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