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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안타까움을 서로 공감해서인지 올해 들어 미원팀과 음성팀은 전격적으로 팀을 합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21명이라는 적지 않은 선수층을 보유하고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자 전영규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논의가 이루어졌고, 결국 팀 합병이 성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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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규는 아마추어 스프린터 최강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던 아마사이클 간판스타 출신이다. 최고의 조종술과 순간 판단능력, 여기에 파워와 날카로운 회전력까지 겸비, 현재 미원팀의 최강자로 불리며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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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근은 지난 4월24일 광명 일요일 특선급 12경주에 출전했다. 류재민과 최해용에 이어 인지도는 세 번째에 그쳤지만 한바퀴 선행을 통해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 200m 랩타임도 11초 35로 정상급 선행 시속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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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미원팀이 희망적인 것은 한국 경륜의 5대 강팀 중 하나인 유성팀, 여기에 충청권의 위성 팀인 세종팀, 대전팀을 아군으로 두고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미원팀은 올해부터 전영규를 필두로 오전, 오후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 프로그램과 서로의 훈련과 경주 분석을 모니터해주는 상호보완 시스템까지 갖추며 도약을 위해 완벽한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하나가 된 미원팀은 미원고 출신 등 젊은 피 수혈이 꾸준하고 음성 벨로드롬을 지척에 두고 있는 등 훈련 여건도 매우 좋아 이러한 인프라를 십분 활용한다면 더욱 성장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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