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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4일 이틀간 공연된 개막작 '전쟁(The War)'은 에딘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과 체호프 인터내셔널 씨어터 페스티벌이 세계 1차대전 100주년을 맞아 공동제작한 작품으로 2015골든마스크상 연출상을 수상한 블라디미르 판코프가 연출했다. 2014년 8월 에든버러 페스티벌 초연 당시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희곡?', '신화와 현실을 극적인 사운드와 장면, 그리고 드라마에 잘 녹여냈다' 찬사를 받은 화제작이다. 연출가 판코프는 "전쟁은 전 세계 모든 인간의 문제로 갈라서 싸우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며 "전쟁을 겪고 분단된 상태로 남아 있는 한국 관객들의 마음에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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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공항에 표류하게 된 사람들을 소재로 한 브라질의 '바람구두를 신은 두 남자',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창작판소리뮤지컬 '닭들의 꿈, 날다', 벨기에 음악서커스의 '양들의 회전목마',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의정부를 배경으로 꾸민 '오페라 의정부 러브 스캔들', 중국과 일본까지 진출한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 '빨래'까지 총 7개 실내초청작품이 의정부예술의전당 대·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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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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