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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 시각) 진행된 공식 상영회 이후 영화 '아가씨'는 전 세계 언론과 영화 관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토론토 영화제 집행위원장 카메론 베일리(Cameron Bailey)는 "너무나도 인상적인 영화였다. 아직도 내 마음속 울림이 수그러들지 않는다"며 소감을 밝혔고, 베니스 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앨레나 폴라끼(Elena Pollacchi)는 "이번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이었다. 예상을 넘는 파격에 놀라움을 느꼈고, 특히 아름답게 담긴 영상미는 말할 필요가 없다. 이탈리아 언론들도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은 꼭 베니스로 초청하고 싶다"라고 극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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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들 역시 호평 릴레이에 동참했다. 폴란드 구텍필름(Gutek Film) 관계자는 "'아가씨'는 환상적인 걸작이다. 모든 장면에서 만족을 느꼈고, 더 깊은 의미가 숨겨진 작품이다. 황금종려상을 받을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독일 배급사 코흐미디어(Koch Media) 관계자는 "이 영화는 한 마디로 순수한 영화적인 즐거움을 가득 담은 작품, 꼭 소장하고 싶은 작품이다. 영화에서 보이는 미장센은 또 다른 주인공이다. 배우들의 연기 역시 인상적이었다"라고 전했다. 홍콩 배급사 EDKO 관계자는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워낙 높고, 제작 과정의 세밀함도 엿보인다. 특히 김태리의 연기는 획기적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아가씨'만의 독특한 이야기 구조가 놀라워, 외국 관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영화일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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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정우, 김민희, 조진웅, 김태리 주연의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6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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