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FC는 라운드 걸인 탑걸의 새로운 멤버로 현규비를 발탁 했다고 공식 발표하고 1차 화보를 공개했다.
현규비는 1990년생으로 1m75의 키에 매력적인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현직 피트니스 트레이너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현규비가 근무하는 센터의 회원 중에 아마추어 MMA 선수의 추천으로 탑걸 오디션에 참가했다가 발탁됐다고.
현규비는 "운동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운동으로 흘리는 땀만큼 가치 있는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TOP FC 11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땀이 녹아있을 탑 케이지안에 들어설 수 있는 것만으로 무한한 영광"이라며 "모든 MMA 선수들이 UFC 대회 진출이 꿈이듯이 나도 탑걸 출신의 첫 옥타곤 걸이 되는것이 꿈이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TOP FC측은 "탑걸 현규비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성실한 노력으로 향후 탑걸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불릴 자격이 충분하다"며 "앞으로 탑걸은 기존 모델이 아닌 일반 신인을 과감히 기용함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탑걸 현규비가 참가하는 'TOP FC 11'은 오는 22일 서울 잠실 올림픽 홀에서 중국 최대 MMA 단체인 쿤룬파이트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메인이벤트에서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는 UFC 출신의 알프테킨 오즈킬리치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강정민은 리우정과, 마이클 안은 우 하오티안과 한판승부를 펼치며 김규성은 쿤룬 파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장메이솬과 진검승부를 벌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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