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과 재대결 절대 수락하지 않겠다"
권아솔을 18초만에 KO시킨 쿠와바라 키요시(34·팀사무라이)가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0, 압구정짐)과의 재대결을 거부했다. 이로써 권아솔의 리벤지 매치는 혼자만의 희망사항이 됐다.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 코메인 이벤트에서 쿠와바라 키요시는 권아솔을 18초만에 KO로 물리쳤다. 권아솔이 후두부를 가격 당했다며 심판에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권아솔은 백스테이지에서 "다시 경기하고 싶다"라고 리턴매치를 향한 열망을 밝혔다.
그러나 키요시는 권아솔의 제안을 단칼에 거부했다. 키요시는 에이전트를 통해 "절대 리벤지 매치를 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경기는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다. 그리고 추억이다. 이 경기의 승리를 기억하고, 평생 간직할 거다. 권아솔과 절대 다시 싸우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