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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행 앞둔 女핸드볼, 유럽 전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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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유럽 전지훈련에 나선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6일 오후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폴란드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오영란(인천시청), 우선희(삼척시청) 등 베테랑 선수를 비롯해 김온아(SK슈가글라이더즈), 류은희(인천시청) 등 2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들은 폴란드, 우크라이나, 슬로베니아 등 유럽 3개국에서 대표팀과 클럽팀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 뒤 다음 달 15일 귀국한다.

임영철 감독은 "리우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12개국 중 8개국이 유럽팀"이라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유럽팀 특유의 힘과 스타일에 적응하고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전지훈련 후 다음 달 25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한일슈퍼매치에 참가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