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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구가 눈에 띈다. 오타니는 1회 첫 타석과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냈다. 상대 투수들이 투수가 아닌 타자 오타니를 경계하고 있고, 또 선구안이 좋다고 해석할 수 있다.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9회초 내야안타를 쳤다. 5타석 3타수 2안타 2볼넷 1타점. 시즌 타율이 3할4푼8리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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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고교졸업 후 니혼햄에 입단한 오타니는 투타 겸업으로 화제를 몰고 다닌다. 한시즌 개인 최다 홈런은 2014년의 10개다. 에이스에 중심타자, 야구만화에나 나올법한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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