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우완투수 팀 린스컴이 LA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게됐다.
CBS스포츠 존 헤이먼은 20일(한국시각) 린스컴이 에인절스 구단과 계약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미 신체검사를 마쳤고, 연봉 250만 달러에 170만 달러의 인센티브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며칠 전부터 현지 언론이 린스컴과 에인절스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해 린스컴의 에인절스 행이 기정사실화됐었다.
린스컴은 메이저리그 통산 269경기에 등판해 108승 83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한 베테랑 투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로 뛰면서 3번의 월드시리즈 우승(2010, 2012, 2014)을 차지했고, 2008년과 2009년엔 2년 연속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왼쪽 엉덩이 수술을 받은 이후 새 팀을 찾았고, 가렛 리처즈, 앤드류 히니 등 선수들의 연속 부상으로 선발 보강이 절실해진 에인절스가 그를 데려오게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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