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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은 "축구에 대한 관심에 감사 드린다. 몽골 축구는 무한한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축구 발전은 유소년 육성부터 시작된다고 믿고 있다. 한국과 몽골 양국의 유소년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조만간 만들었으면 한다. 교류 사업에 대해 몽골 축구협회장과 잘 협의를 해보겠다"고 화답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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