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KT)가 2016년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정상급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진종오는 22일(한국시각) 독일 뮌헨 올림픽사격장에서 열린 뮌헨 월드컵사격대회 남자 권총 5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561점으로 본선을 통과한 진종오는 결선에서 170.4점을 쏴 3위에 올랐다. 파블로 카레라(스페인)가 193.0점을 쏴 1위를 차지했고, 팡웨이(중국)가 190.3점을 기록해 2위에 랭크됐다.
한승우(KT)는 21위(557)로 경기를 마쳤고, 이대명(갤러리아)은 49위(544점)에 머물렀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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