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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은 9경기서 6승2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중이다. 다승 공동 2위에 평균자책점 6위를 달리고 있다. 팀내에선 다승과 평균자책점 모두 1위다. 9경기서 5이닝을 못넘긴 경우는 단 1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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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과 박주현은 1군에서 선발로 뛰는게 이번이 처음이다. 초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시즌 끝까지 선발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보장은 없다. 긴 시즌을 치르기 위한 체력 관리가 중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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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은 로테이션 날짜를 모두 지켰다. 대신 투구수로 체력관리를 해주고 있다. 신재영은 9경기 모두 100개 이내로 투구수를 조절했다. 가장 많이 던진게 96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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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이 5할 이상의 승률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신재영과 박주현의 호투였다. 둘이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투구를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고 그래서 둘의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현재까지는 긍정적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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