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아중이 손석희 앵커와 만나 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서 역할과 의미를 전하며 '더킹'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아중은 오늘(26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년째 홍보대사로서 여성영화제의 의미와 다양한 장르의 상영작들을 소개했다.
김아중은 "어렸을때부터 여성영화를 좋아했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함께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홍보대사로 일하게 됐다"며 "남성적인 시각을 가진 상업영화는 많은데 상대적으로 여성영화는 많지 않다.
이어 '더킹' 촬영을 묻는 손석희의 질문에 "캐스팅이 화려해서 주변에서 '축복받은 근무환경이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등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회적인 이슈를 다룬 영화에도 참여한 적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안보여드렸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하지만 다름이 최우선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손석희 앵커는 "'미녀는 괴로워'가 끝난지 10년이 지났는데 많은 분들이 그걸 기억하고 있다"고 묻자 김아중은 "주변에서 '그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지 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하신다. 하지만 족쇄처럼 생각하는 작품은 아니다. 다만 배우는 한작품으로 기억되기보다는 여러 작품으로 기억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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