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샤이니 민호가 전현무를 격려했다.
27일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전현무의 마지막 생방송이었다. 전현무는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마지막까지 청취자들을 울리고 웃겼다.
이날 샤이니 민호가 전현무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낸 청취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전현무는 "샤이니 민호가 문자를 보냈다"라며 "그 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 오늘 '무디' 목소리 힘이 없네요. 고생많으셨어요. 파이팅입니다. 꼭 밥 사세요"라고 내용을 들려줬다.
'굿모닝FM'은 지난 4월 한국 리서치가 실시한 청취율 조사 결과, 동시간대 1위 (라디오 전체 청취율 2위)를 기록할 만큼 출근시간대 청취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진행을 맡았던 전현무가 목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 의사를 밝혔다.
30일부터는 노홍철이 후임 DJ로 나선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