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동욱이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오전 스포츠조선을 통해 "이동욱이 김은숙 작가의 신작 '도깨비'를 제안받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어떤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 작품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신부가 필요한 도깨비와 기억상실증에 걸린 저승사자의 기묘한 동거를 담은 작품. 운명과 저주 그 어디쯤에서 만난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이승을 떠나는 망자들을 배웅하는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극 중 도깨비 김신 역으로 공유가 확정된 상황. 이동욱은 공유와 호흡을 맞추는 저승사자 왕여 역을 제안받았고 여주인공으로 김고은이 물망에 오른 상태다.
'도깨비'는 조만간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오는 9월께 촬영을 시작, 11월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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