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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정아와 조희자는 앞서 자동차 사고로 경찰서를 찾았지만 다행히 사람 아닌 늙은 노루를 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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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충남(윤여정)과 이성재(주현)의 로맨스도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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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희(고두심)과 이영원(박원숙)는 그동안 쌓였던 감정을 풀었다. 장난희는 이영원에게 "지금까지 숙희 보는 이유가 뭐냐, 양다리도 아니고"라고 따져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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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원은 "간호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숙희를 이용했다"며 "내가 천벌을 받은 거다. 사정이 있어서 말하는거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장난희는 겉으로는 툴툴거리면서도 뒤로 눈물을 흘렸다.
이후 박완은 서연하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서연하는 "지금 난 드라이브 중 이번주에 꼬신 여자. 오늘은 날이 참 좋아"라며 "3년 동안 가보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곳을 가보려 한다. 내 생애 가장 설?? 날이었어"라며 주변 풍경을 보여줬다.
알고보니 그곳은 서연하가 박완에게 프러포즈를 하려 했고, 또한 서연하가 사고가 난 장소기도 했다.
과거 서연하는 박완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너한테 오늘 프러포즈를 할꺼거든. 6시에 성당에서 프러포즈를 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더라. 우리 결혼하자"라고 말했다.
이에 박완은 미소를 지으며 "지금 간다"고 말했고, 박완은 "6시다. 고고고고"라고 말하며 뛰었다.
그러나 이내 박완은 사고를 목격하고 주저 앉았다. 알고보니 서연하가 차에 치었던 것.
서연하는 "여기 오는게 편하지 않았지만 우리의 영원한 우정을 빌고 싶었거든. 완아 영원히 널 사랑해. 친구로서"라고 말했고, 박완은 눈물을 쏟았다.
특히 박완은 한동진(신성우)에게 "내 기억 좀 어떻게 해줘"라며 또 한번 눈물을 흘렸다.
이때 한동진은 박완에게 키스를 했다.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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