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부스케츠(27)가 최대 2023년까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각) 부스케츠와 오는 2021년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는 2년 계약 연장 옵션이 붙어 있어 부스케츠의 활약 여부에 따라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늘어날 수 있다. 또 중도에 계약이 해지될 경우 위약금은 2억유로(약 2639억원)로 설정됐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부스케츠는 지난 2008년 데뷔 이래 리그 6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 등을 맛보며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부스케츠는 "재계약에 정말 기쁘다.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도 자랑스럽다. 부상없이 활약을 이어가고 싶다"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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