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광현은 지난해(14승6패, 3.72)보다 올해 더 좋은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31일 한화전에서 6이닝 동안 4실점하며 5패째(5승)를 안았지만 평균자책점은 3.14(4위)다. 올시즌 대체로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다. 김광현의 에이전트는 미국 스카우트들의 말을 종합해 "올해 10승 이상에 꾸준히 로테이션만 지킨다면 KBO리그 성적이 미국진출 발목을 잡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 에이전트는 "메이저리그의 한국야구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강정호와 박병호의 활약으로 한국시장도 또 하나의 옵션이 됐다. 최근엔 스카우트들의 시선이 한국야구를 쿠바야구처럼 긍정적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스승인 한화 김성근 감독도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 감독은 "김광현은 국내 최고투수다. 왼손에 빠른 볼, 배짱도 있다. 그나마 메이저리그에서 통할 유일한 한국투수이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