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황정음과 류준열의 호텔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앞서 1일 방송된 3회 마지막 장면에서 심보늬가 제수호에게 "나랑 3주만 사귀자"고 고백한 가운데, 2일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가 황정음과 류준열의 은밀한(?) 호텔에서의 만남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반드시 호랑이띠 남자와 거사를 치러 동생을 살려야 하는 임무를 지닌 심보늬(황정음)는 '팜므파탈 의상'에 꽃단장을 거듭하며 결의를 불태우는 반면, 그녀의 '호랑이띠 타깃' 제수호(류준열)는 슬리퍼 차림의 의상에 심드렁한 표정을 짓는 극과 극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왜 호텔에서 데이트를 해야 했는지, 제수호는 왜 동네 마실 차림으로 호텔에 나타났는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아울러 두 사람의 수상한 데이트가 사람들에게 발각되면서, 이들이 마치 파파라치에게 사진이 찍히는 듯한 모습도 추가로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르르 모여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피해 비틀대며 도망가는 제수호와, 그를 부축하고 있는 심보늬의 '심쿵 케미'가 또 다른 '킬링 파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전망이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c&m 측은 "오늘 전파를 탈 4회의 흐름은 그 어떤 회보다도 흥미진진하고 사랑스럽다"며 "본격적으로 케미를 발산할 두 사람의 관계를 주목해달라"고 귀띔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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