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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레슬리 알렉산더 회장은 "댄토니는 뛰어난 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감독"이라며 "그는 독창적인 전술로 성공의 길을 걸어왔다. 그의 능력은 휴스턴을 우승으로 이끌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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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댄토니는 뉴욕 닉스(2008-2012), LA레이커스(2012-2014) 감독을 맡았지만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 따라서 휴스턴은 댄토니 감독에겐 재기의 무대다. 휴스턴은 지난 시즌 하워드와 제임스 하든, 챈들러 파슨스 등 막강한 선수들을 보유하고도 서부 8위에 그쳤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1-4로 패해 탈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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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은 댄토니 감독과 더불어 '수비 전술의 달인'으로 알려진 제프 비즈델릭 코치의 선임도 발표했다. 휴스턴이 향후 댄토니 특유의 공격력과 비즈델릭의 끈끈한 수비력이 더해진 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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