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스틸러' 서현우가 SBS 월화드라마 '대박'(권순규 극본, 남건 연출)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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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우의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영화 '그놈이다' '무수단'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서현우가 황금라인업을 자랑하는 '대박'에 합류하게 됐다"고 전했다.
'대박'에서 서현우가 맡은 역할은 박필현이라는 인물로 우직한 심성에 한번 믿었다 하면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는 충직함을 지녔으며, 일대 일에선 조선 내 당해낼 무관이 없을 만큼 뛰어난 무예 실력과 지는 것을 죽는 것 보다 싫어하는 승부욕을 지닌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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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상'에서 진무, 라는 역할로 송강호 김의성 선배님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서현우는 안방극장에서는 첫 사극 도전이라 스스로에게도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전한다.
최근까지 영화 '터널' '7년의 밤' '죽여주는 여자' 촬영을 마친 서현우는 현재 '대박' 촬영과 함께 배성우 오만석 등과 함께 출연하는 '트루웨스트' 공연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트루웨스트' 공연은 6월말부터 대학로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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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풍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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