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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조직위가 당면한 재정적 어려움에 대해 IOC 측의 이해를 촉구했고, 바흐 위원장은 IOC로서도 관련 규정상 어려움이 있으나 IOC-평창조직위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협력하는 방안을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 2018년부터 2022년 까지 한·일·중이 차례로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3국간의 올림픽 경기 협력, 관광객 유치, 평창 올림픽 시설을 베이징 올림픽에 활용하는 것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3국 조직위간 협력체를 구성하는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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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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