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롯데를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다.
NC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쏟아내며 14대7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한 NC는 30승19패1무를 마크, 이날 SK를 꺾은 선두 두산과의 승차 6경기를 유지했다. 반면 롯데는 3연패에 빠지며 승률 5할에서 5경기(24승29패)가 멀어졌다. 아울러 NC전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선취점은 롯데가 뽑았다. 1회말 2사 1,3루서 김상호가 NC 이재학을 상대로 우월 3점홈런을 터뜨렸다. 그러나 NC는 4회초 홈런 2개로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 무사 1루서 이호준이 중월 투런홈런을 날렸고, 계속된 1사 1루서 김성욱이 우월 2점포를 쏘아올려 4-3으로 역전했다.
NC는 5회 2사 1,2루에서 박석민의 좌중간 2루타로 5-3으로 달아났다. 롯데가 이어진 5회말 한 점을 만회하자 NC는 6회 안타 4개와 볼넷 1개, 사구 1개를 묶어 4점을 추가하며 10-4로 도망갔다. 사실상 승부가 갈린 이닝이었다.
롯데가 7회 김문호의 적시타 등 3안타로 3점을 쫓아갔지만, 이미 승부가 기운 후였다. NC는 8회와 9회에도 각각 2점씩 추가하며 롯데 마운드를 괴롭혔다. 김성욱은 홈런 2개를 포함해 6타수 4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생애 최고의 날을 보냈다. NC 선발 이재학은 5이닝 동안 6안타로 4실점하며 승리를 따내 시즌 6승 고지를 밟았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경기 초반 실점을 했지만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집중하며 찬스를 잘 살려냈고 역전승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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