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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는 강정호, 로비 그로스만, 에두아르도 누네즈가 솔로포를 쳤지만 불펜이 무너지면 졌다. 탬파베이는 홈런 4방으로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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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30)가 긴 침묵을 깨고 시즌 10호 솔로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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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1회 첫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다. 91마일 포심 패스트볼에 당했다. 그는 2-1로 앞선 3회 선두 타자로 들어가 맞은 두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좌완 드류 스마일리의 74마일(119㎞) 슬라이더를 끌어당겨 좌측 펜스를 넘어 2층까지 타구를 날렸다. 홈런 비거리는 123m.박병호는 지난달 14일 클리블랜드전서 8~9호 홈런 이후 19경기 만에 아홉수를 넘기며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4번 타자로 친 첫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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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5-5로 동점인 8회 2사에서 2루수 뜬공에 그쳤다. 90마일 포심 패스트볼에 타이밍이 늦었다.
미네소타는 1회 조 마우어의 선제 타점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2회 로간 모리슨에게 솔로포로 동점을 허용했다. 미네소타는 3회 박병호 로비 그로스만의 연속 타자 홈런, 바이런 벅스턴의 적시타로 3득점했다. 미네소타는 4회 다시 선발 타일러 더피가 모리슨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다.
미네소타는 6회 롱고리아에게 동점 솔로포, 그리고 8회 역전 솔로포를 맞았다. 미네소타는 8회 반격에서 누네즈의 솔로포로 다시 동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9회 브래드 밀러에게 결승 타점을 내주며 5대7로 졌다. 마무리 케빈 젭슨이 ⅔이닝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미네소타는 3연패로 시즌 40패째(16승)를 당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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