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체코)=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체코가 낳은 세계적인 선수인 토마시 로시츠키(아스널)도 한국 축구에 대해 놀라워했다
로시츠키는 5일 밤(한국시각) 체코 프라하 에덴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풀타임 출전했다. 중원의 사령관으로 맹활약했지만 1대2 패배를 막지 못했다. 특히 전반 40분 무리하게 볼을 끌다가 뺏기면서 석현준의 추가골 빌미를 제공했다.
경기가 끝난 뒤 체코 취재진과 만난 로시츠키는 시무룩한 표정이었다. 체코는 유로 2016 시작 전 마지막 경기로 한국전을 잡았다. 1대2로 지면서 우울한 출정식이 되고 말았다
그는 "대단한 시험무대였다. 좋은 상대를 만났다. 결과는 좋지 않지만 많은 것을 얻었다"고 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상당히 저돌적이었다. 볼을 가지고 있을 때는 효율성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이 저돌적으로 나올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막지 못했다. 그 결과 두 골을 허용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실수로부터 나온 석현준의 골 상황도 이야기했다. 그는 "엄청난 실수를 하고 말았다"며 "돌이킬 수 없는 것이었다"고 아쉬워했다.
로시츠키는 "지난번 유로 대회 직전 출정식에서는 우리는 홈에서 헝가리에게 1대2로 졌다"면서 "우리는 지고 싶지 않았다. 그렇다고 혼돈에 빠진 것은 아니다. 상대가 너무 잘했다. 추스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Loading Video...
☞ 할리우드 여신들 눈부신 몸매 '디바'
☞ 백종원, 삼계탕 먹다 금니 빠져…“뭘 그렇게 들이대유?” 발끈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윤전일♥' 김보미, 평수 줄여 이사하더니.."짐 버려도 버려도 안 들어가" 멘붕 -
풍자, '전남친 도벽설' 결국 해명 "상황극이었다..300만원은 갚아달라"
- 1.[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2.'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3.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