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우리동네 배구단'이 전국 배구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
오는 7일 방송될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전국 배구투어 제 2탄 경상도 편을 맞아 '우리동네 배구단'이 경상도를 대표하는 최강의 동호인 팀과 진검승부를 펼친다.
'우리동네 배구단'이 두 번째 원정경기를 펼칠 경상도는 배구 생활체육 동호인 팀이 약 1300여개를 육박할 만큼 전국에서 배구 동호인 수가 가장 많고 그만큼 배구 열기도 뜨거운 지역이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구 전설 신영철, 하종화, 임도헌, 문성민 등 걸출한 배구스타를 배출한 배구의 메카이기도 하다.
이날 경상도 최강 배구 팀으로 등장한 '부산 신구회'는 2002년 창단 이래 14년간 활동하면서 부산시 대회에서 총 19번 우승한 경력이 있고, 올해 4월 아마추어 전국남녀배구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명실상부 경상도 최강의 팀이다.
'부산 신구회'와의 대결은 치열한 용호상박 그 자체였다. 이날 오전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비치발리볼 특별훈련을 받고 체력과 근력을 재정비한 '우리동네 배구단'은 향상된 전력과 함께 조동혁과 구교익이 투입되며 한층 더 막강해진 공격라인을 구축해 선제공격에 돌입했다. 이에 '부산 신구회'는 전국대회 우승 팀의 위력을 과시하기라도 하듯 최장신 공격수들이 전위에 대거 포진하며 빈틈없는 블로킹을 선보여 '우리동네 배구단'의 공격에 맞불을 놓았다는 후문이다.
전국 배구투어 첫 승의 부푼 꿈을 안고 전의를 다진 '우리동네 배구단'이 기적 같은 승전보를 울릴 수 있을지는 오는 7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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