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대전코레일이 4강행을 확정지었다.
대전코레일은 7일 오후 4시 강원 양구종합운동장 A경기장에서 열린 창원시청과의 2016년 한화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 A조 조별리그에서 후반 43분 터진 김 준의 결승골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달린 대전코레일은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대전코레일은 전반 15분 이재관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8분 윤병권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43분 이재관의 패스를 받은 김 준의 통렬한 오른발 골이 터지며 대전코레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주한수원은 강릉시청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전반 33분 터진 박태수의 골을 잘지켰다. 2승1패가 된 경주한수원(승점 6)은 나란히 승점 6점을 얻은 목포시청과 최종전에서 4강행을 결정하게 된다.
내셔널선수권은 내셔널리그 소속 10개팀이 A, B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펼친다. 각조 상위 2팀이 4강에 진출하며 결승전은 14일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6년 한화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7일)
대전코레일(3승) 2-1 창원시청(1승3패)
경주한수원(2승1패) 1-0 강릉시청(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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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은 강릉시청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전반 33분 터진 박태수의 골을 잘지켰다. 2승1패가 된 경주한수원(승점 6)은 나란히 승점 6점을 얻은 목포시청과 최종전에서 4강행을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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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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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레일(3승) 2-1 창원시청(1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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