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서는 7일 구월동 예원어린이집을 방문해 5~7세 원생 52명을 대상으로 성폭력·실종,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남동서 직원들이 실시한 교육인 '아우성'은 아름다운 우리아이들의 성을 지키기 위한 범죄예방교육으로, 소중한 내 몸을 함부로 만지지 못하게 하고,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따라가서는 안된다는 내용이었다. 또한 위험한 상황이 되면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안전수칙과 미아 예방을 위한 '꼭꼭이 송'을 알려주었다.
박제혁 남동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은 우리의 미래이며, 앞으로도 성폭력·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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