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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수원FC가 차지했다. 2015년부터 개정된 상벌규정 제 25조 2항에 따라 가장 많은 증가수를 보인 구단을 선정한다. 수원FC는 챌린지(2부리그) 시절이던 2015년 1395명이었던 평균 관중이 올 시즌 6342명으로 4947명이 증가하며 가장 많은 관중 증가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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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프렌들리클럽'의 영예는 성남FC에게 돌아갔다. 성남FC는 다양한 이슈를 통한 팬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 각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선수 네이밍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 홈 경기시 동 대항 페널티킥 게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지역 밀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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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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