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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소집 이후 진천 국가대표팀 선수촌에서 합숙 훈련을 해온 여자농구대표팀이 13일부터 낭트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전에 참가한다. 이번 최종예선에는 한국(세계랭킹 12위)을 비롯 스페인(3위), 중국(8위), 벨라루스(10위), 쿠바(13위) 등 12개국이 출전한다. 한국은 벨라루스, 나이지리아(42위)와 C조에 속해 있다. 한국이 리우올림픽 본선에 나가려면 5위 안에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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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시나리오는 C조 1위로 8강에 올라 D조(스페인 중국 베네수엘라) 2위와 맞대결하는 것이다. D조 2위로 중국이 올라오면 그래도 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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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의 어깨가 무겁다. 그는 소속팀 우리은행 위비를 2015~2016시즌에 통합 우승 4연패로 이끈 국내 여자농구의 최고 명장이다. 대표팀 사령탑 제안을 받고 처음에 고사했던 그는 태극마크란 사명감을 갖고 다시 지휘봉을 잡았다. 위 감독은 2년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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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양지희(우리은행)와 함께 골밑을 지켜주어야 할 고교생 센터 박지수(분당경영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키 1m95의 박지수가 신장이 큰 상대 선수들과의 몸싸움에서 버텨주어야 한다. 박지수는 2015년 중국 우한에서 열렸던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1년새 부쩍 성장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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