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의 목소리' 김조한이 송원근을 꺾고 승리했다.
8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서는 송원근과 김조한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송원근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송원근은 여심을 홀리는 매력 보이스를 뽐냈다. 클라이 맥스 앞에서는 의자에서 일어나 온 몸으로 감정을 표현, 누구나 사랑에 빠질 것 같은 훈훈한 남자의 여심 저격 러브송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후 김조한은 앞서 송원근이 선곡한 걸그룹 미쓰에이 '다른 남자 말고 너'를 연습해 무대에 올랐다.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한 김조한은 첫 마디부터 R&B소울을 내뿜었다.
이어 그는 편안한 그르부는 물론 자유자재로 박자를 타며 소울풀한 감성을 대방출했다.
김조한은 '흥'까지 추가된 종합 선물세트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이때 이휘재와 성시경, 송원근은 김조한의 무대가 끝난 줄 알고 무대에 오르려해 웃음을 안겼다.
송원근은 "정말 신기했다"며 김조한과의 승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투표 결과 79대 121로 김조한이 승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