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T 코리아는 지난 10일 경남 사천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2공장 착공을 전격 발표하고, 아시아의 수출허브 도약 목표를 발표했다.
Advertisement
오는 2017년 1월 제2공장이 완공되면 BAT 코리아 사천공장은 생산능력이 2015년 기준 연간 약 168억개비에서 350억개비로 2배이상 증대된다.
Advertisement
뿐만아니라, 사천공장 증축으로 100여명 이상의 신규 채용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경남지역 내 원자재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BAT 코리아는 사천공장 인재채용시 지역인재 우선채용 방침을 세우고 있다. 현재 사천공장 인력 약 360여명 중 90% 가량이 지역출신으로 구성되어,사천에 기반을 두고있는 기업 및 공장 가운데서도 가장 지역 친화적인 기업으로 손꼽힌다.
Advertisement
BAT 코리아 사천공장은 전세계 41개국에 위치한 44개의 BAT 그룹 생산시설중 생산성, 품질, 원가 등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핵심공장으로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2003년부터 현재까지 BAT그룹의 전세계 공장 가운데 제품품질지수 및 생산품질지수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 수준을 유지해왔으며, 그룹내 최고의 설비가동효율(76%)과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저수준의 원자재손실률(1.34%)을 달성하며, 현재도 그 기록을 갱신해 나가는 중이다.
이날 BAT 코리아 생산총괄 임원인 이성권 전무는 "이번 제2공장 증축은 BAT 사천공장이 그동안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묵묵히 실천해 온 노력들이 훌륭한 성과로 나타난 결과"라며, "BAT 그룹내 최고수준의 공장인 사천공장이 이번 제2공장 증축을 통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아시아의 수출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BAT 코리아 사천공장은 지역인재들을 고용하고 지역사회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등 경남 사천에서 가장 지역친화적인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사천공장 제2공장 증축을 통해 지역인재 채용확대 및 관계 협력사의 동반성장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천시 역시 BAT 사천공장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발전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에 나설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BAT 코리아 사천공장은 BAT 그룹내 44개 생산시설 중에서도 최첨단 공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360여명의 직원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04년부터 수출을 시작해 단기간내에 아시아지역 수출거점이 되었으며, 2008년 무역협회에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래 3년 연속 수출의탑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1억불 수출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괄목할 만한 수출성과를 내고있다.
한편, 1902년 설립된 BAT 그룹은 전세계 200여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고있는 세계적인 담배회사로, BAT 코리아는 1990년 국내법인을 설립한 이후 주력브랜드인 '던힐', '로스만', '켄트'를 판매하고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