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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초반부터 사냥꾼 팀의 찰떡 호흡은 빛을 발했다. 안성기가 온화한 미소와 중후한 목소리로 런닝맨들에게 친화적으로 다가가는 사이 특유의 재치를 발휘한 조진웅은 권율에게 신호를 보내 개리의 이름표를 제거했다. 이에 김종국이 당황해하자 이를 본 조진웅이 찰나를 이용해 곧바로 김종국 또한 아웃시키기도. 런닝맨 6년 역사상 이렇게 쉽게 김종국을 아웃시킨 건 조진웅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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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들의 활약도 대단했다. 선배들이 세운 전략을 바탕으로 발 빠르게 동선을 파악,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권율은 팀원들을 도와 런닝맨들을 일망타진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한예리 또한 런닝맨들을 끈질기게 추격하며 '추격 여전사'로 변신해 주목을 받기도. 하하와 이광수가 모든 추격자들을 따돌렸다고 방심할 때마다 기습적으로 뛰어나와 쫄깃한 추격전을 펼친 한예리는 방송 내내 몸을 사리지 않고 발로 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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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런닝맨'을 통해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인 네 명의 배우 안성기, 조진웅, 권율, 한예리는 오는 29일 개봉되는 추격스릴러 영화 '사냥'을 통해 관객들 취향 저격에 나설 예정.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와 그에 걸 맞는 강렬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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