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2016년 상반기를 달군 대세남들이 있다. 바로 박보검과 류준열이 그 주인공. 그들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속 덕선(혜리)를 둘러싼 연적으로 처음 만났고 tvN 여행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을 통해서도 그 인연을 이어갔다.
패션 또한 같은 행보를 걷고있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그들은 같은 화이트 컬러 스트라이프 상의를 착용한 것. 같은 의상일지라도 스타일링과 외모적으로 풍기는 인상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이 패션인데, 그 공식 제대로 증명해준 두 남자의 사뭇 다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박보검은 말그대로 '우유빛깔' 제대로 티냈다. 특유의 풋풋하고 귀여운 외모를 돋보이는 컬링 앞머리 스타일에 베레모를 더해 소년감성 돋보이도록 연출했다. 여기에 넉넉함 품의 네이비컬러 팬츠는 모자와 통일감을 주며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더한다.
▲이토록 다를 수 있을까. 류준열은 소년틱한 박보검과 달리 더욱 남성적이고 섹시한 느낌으로 의상을 소화했다. 앞머리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강한 얼굴 선이 더욱 부각되도록 했다. 또 황정음의 손을 잡고 가만히 옆을 응시하는 눈빛과 표정에서 어딘지 로맨틱한 무드가 풍긴다.
박보검은 오는 8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예정이며, 류준열은 현재 MBC '운빨로맨스'의 제수호 역으로 여심 공략중이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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